노원역피부과 울트라포머시술 칼대지않고 리프팅이 대세입니다.

비술적인 리프팅치료법으로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하여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는

기기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울트라포머는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로

피부 진피층 아래 피부근막(SMAS)부위까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존 치료법에서 볼 수 없었던

리프팅 및 주름 개선 효과가 가능하고

치료효과도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한곳에 모으면

정해진 깊이의 초점에서 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초음파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고 초음파가

집중되는 초점에만 열이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고강도집속 초음파를 피부의 일정한 깊이에 조사하도록

특별 고안된 장치가 울트라포머입니다.

노원역피부과 닥터로

울트라포머의 시술 원리

울트라포머에 장작된 영상장치를 통해서 피부로부터

3~4.5mm깊이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에너지를 쏘게 되면

시술 부위에 일련의 열 응고부위가 생성됩니다.

생성된 열응고부위에서는 열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이 일어남과  동시에

상처치유과정이 시작되는데

상처치유과정에서 사이토킨이라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사이토킨은 섬유성 결합조직의 중요한 성분을

이루는 세포인 섬유아세포를 자극해'콜라겐을 합성하고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 냅니다.

닥터로피부과 울트라포머 시술 전 후